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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책방, 1주년 책방지기 문재인 인터뷰, 가는 길, 책 친구들 가입법
평산책방 1주년 '책방지기' 문재인 전 대통령 인터뷰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 후 '책방지기'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 지 1년이 지났다. 문 전 대통령은 사저가 있는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에 독서문화를 확산시키는 거점으로, 지역주민 문화공간이자 사랑방으로 '평산책방'을 마련했다. 평소 책 읽기를 즐기는 문 전 대통령이 책방을 기획한 것은 '더디더라도 세상을 바꾸는 책의 힘'을 믿기 때문이다.지난해 4월 25일 문을 연 평산책방은 매달 평균 2만 4000여 명이 방문했고, 현재까지 11만 7000여 권을 판매했다. 전국에서 찾아온 방문객은 조용했던 시골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2024년 4월 25일 경남도민일보 발췌)아래 이미지를 통하면 경남도민일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다.인터뷰 동영상으로..
2024. 4. 25.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