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소설
어린 왕자 명대사 명언 모둠
소설 어린 왕자는 수많은 아름다운 말들이 알알이 별처럼 박혀 있는 밤하늘 같다. 명언, 명대사는 화자별로 따로 소제목을 붙여서 정리해 보았다. 주관적인 견해가 많이 반영된 선택이므로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너그러이 봐주시기 바란다. 필자가 줄거리와 작가에 대해 쓴 페이지는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면 확인하실 수 있다. 필자가 나름대로 정리한 어린 왕자 속 상징들에 대한 이야기는 아래 이미지를 클릭해서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 물론 관심이 있다면...... 자, 그러면 어린 왕자 속 명대사, 명언들을 살펴보겠다. 소설 속 화자, 나 어른들에겐 이렇게 말해야 한다. ‘나는 10만 프랑짜리 집을 보았어요.’ 비로소 그들은 소리친다. ‘정말 예쁜 집이겠구나.’ 장미꽃 “나비를 보려면 벌레 두세 마리는 견뎌내야지.” 어..
2024. 1. 17. 22:40